주요 제품 및 사업 구조
- 웨이모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알파벳(Alphabet, 구글 모회사) 산하 기업으로, 완전 자율주행차를 개발 및 운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
- 주요 제품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인 "Waymo Driver"로, 승객 운송 서비스(로보택시) 및 화물 운송 서비스(로보트럭)에서 사용됨.
-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피닉스, LA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Waymo One"을 상업화하였으며, 현재까지 수백만 마일의 자율주행 테스트를 기록함.
- 화물 운송 부문에서는 "Waymo Via"를 통해 대형 트럭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하는 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진행 중.
주요 비즈니스 모델
(1) 승객 운송 서비스, "Waymo One
: 미국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상용화되어 있으며, 서비스 지역 확장을 계속 확장 중
(2) 화물 운송 서비스: Waymo Via
: 물류 및 운송 산업을 위한 자율주행 트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우버를 포함해 대형 물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확대를 꾀하는 중(3) 자율주행 기술 라이선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Waymo Driver"를 자동차 제조사나 물류 회사에 제공하여 기술 사용료를 받는 사업 모델사업 전망
(1) 긍정 요소
-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한 누적 데이터 및 기술력자율주행 기술의 선두주자 Waymo는 2009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며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 누적 2,000만 마일 이상의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와 200억 마일 이상의 시뮬레이션 주행 데이터를 기록하며 제조사 제외, 현존 경쟁사들 대비 압도적인 데이터 우위를 확보
현재는 특히 자율주행 운행 건수가 일주일에 10만건이 넘어가는 상태로, 경쟁자들과 크게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음 (링크)
- 성공적인 서비스 상용화 및 그 확대
현재 우버, 리프트와 같은 전통적인 라이드쉐어 서비스 대비, 웨이모 택시 서비스 점유율이 상당히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 (링크)
샌프란시스코 내 웨이모 점유율: 23년 9월 0% > 24년 5월 22%
샌프란시스코 이후 피닉스, LA를 넘어 텍사스 오스틴 등 미국 내 대도시로 시장 진출 확대를 발표한 상태로, 미국 동부 대도시들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에는 더욱 급격히 시장 점유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링크)
- 인간 드라이버 대비 저렴한 운행 비용과 그 경쟁력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의 가장 큰 파괴력은 경쟁 서비스 대비 저렴한 운행 비용과 그 속에서도 높은 이익률을 들 수 있음
이는 운전자 수익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운임 단가의 '비용'적 측면이 자율주행 기술로 대체되며, 되려 웨이모의 '수익'이 되기 때문임 (링크)
- 높은 안정성 및 경제적 실익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Waymo Driver는 일반 운전자 및 타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 차량 대비 안정성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인간 운전자와 비교했을 때 재산 피해 청구가 88%, 신체 손상 청구는 9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신 ADAS 기술 적용 차량과 비교해도 재산 피해 청구는 86%, 신체 손상 청구는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와 더불어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인간 운전자보다 심각한 충돌 사고가 훨씬 적은 것으로 연구 결과가 도출됨 (링크)
- 기술 라이선스 확장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테슬라와 달리 차량 제조는 직접 하지 않아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 협력이 수월할 수 있음. 특히나 중국 업체들을 필두로 신생 전기차 제조사들이 공격적으로 등장하는 현재 단계에서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에 탑재되고, 대규모 라이선스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음
(2) 부정 요소
- 계속되는 높은 비용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웨이모는 현재까지도 투자 및 지출 대비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 (링크)
- 막강한 상대 테슬라 로보택시와의 예정된 경쟁
전기자동차를 넘어 자동차 전체 분야에서의 제조사로서 탄탄히 자리잡은 테슬라가 로보택시 출시를 발표한 상황으로, 테슬라가 판매된 테슬라 차량들을 한 순간에 로보택시로 쓸 수 있게 서비스를 공급하는 방식 등을 구사할 경우, 규모로 압도하는 경쟁자와의 경쟁에서 급격히 시장 주도권을 잃을 위험이 있음
- 규제와 글로벌 확장으로의 제약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법적 규제는 지역 및 국가별로 상이하며, 웨이모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음. 특히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 문제는 여전히 큰 논란거리로 이 부분은 보험 및 법률 재판 등과도 연관되어 있어 단시간 내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음
- 경쟁사의 기술 격차 축소
테슬라를 필두로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며 웨이모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음. 테슬라가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른 방식의 자율주행기술을 고도화한 것을 비롯,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정부 당국의 전폭적인 각종 지원을 받으며,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비공식적이지만) 상당히 느슨한 규제를 적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중단된 물류 사업 부문
물류 자율주행 Waymo Via는 대형 물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비용의 화물 운송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 2023년 여름 자율주행 택시 집중 전략에 따라 중단된 상태 (링크)
(3) 기대 요소
- 서비스 지역의 공격적 확장 및 유료 운행 건수의 폭발적인 성장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후기부터 공격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유료 운행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링크)
특히나 운행 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른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도 증가하고 있으며, 덕분에 웨이모의 기술이 한단계 높은 고도화를 도모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음
- Waymo One의 글로벌 확장
미국 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Waymo One은 글로벌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데, 이미 24년 12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서비스 테스트가 시작된 상태 (링크)
- 화물 운송 부문 재활성화
24년 5월 다임러 트럭(벤츠 자회사)는 웨이모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자율주행 트럭 검증 모델을 만들기로 하였으며(링크), 대형 트럭 운송은 북미와 유럽 등 대륙 스케일 선진국 국가들에서 매우 비중있는 운송수단임을 고려할 때, 물류 운송에서 웨이모 기술이 안착할 경우 물류시장의 비중있는 잠재 수요를 차지할 수 있음
웨이모에 투자하는 방법은?
- 알파벳 주식에 투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식을 구매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음
- 투자사에 투자
웨이모의 투자에 참여한 기업들이 있는데, 그 중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상장기업들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음: AutoNation(AN), Magna International(MGA)
- 2차 마켓
공인 투자자 (즉, 순자산이 많거나 연간 소득이 높은 투자자)는 때때로 Forge Global 및 EquityZen 과 같은 2차 시장에서 Waymo와 같은 회사의 사전 IPO 주식을 매수할 수 있음
(아직까지 개인 일반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는 2차 마켓이나, 관련 ETF는 확인되지 않는 상태)
(아직까지 개인 일반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는 2차 마켓이나, 관련 ETF는 확인되지 않는 상태)